고관절탈구
- 대부분 외상 후 속발적으로 발생
- 관골 전배측 탈구가 일반적
- 방사선학적 검사로 확진
외과적치료
- 고관절탈구, LCPD : 대퇴골두 절단술을 이용한 가관절 형성
- 증식체 제거술, 근완화술, 관절고정술, 인공관절치환술, 골절단술, 가관절 형성술, 절단술
비수술적치료 : 안정, 휴식, 찜질, 운동, 소염제등의 약물치료, 체중감량
- 퇴행성관절염
외상이나 선천적인 질환에 의해 대퇴골 머리부분이 탈구되어 정상적인 보행이 불가능한 경우나
지속적인 재 탈구 및 심각한 근육의 위축이 관찰 될 때는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.